-
이스타항공 티켓 전날 취소 후기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4:02
#항공권취소 #비행기환불 #항공권환불 #이스터환불 #이스터취소 #비행기취소수수료 #유유할증료환불 #공항사용료환불 #이스터마이너스 #항공운인환불
>
5월에 뜬 특가로 신잔 것이 결제한 불라디보스톡헹 편도 티켓.원래의 결의는 아주 성대하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에서 동유럽까지 보고 올 생각이다~~~이런 생각이 오쏘 다 자기 그때는 몰랐던 제가 9월에 거지가 되면
사실은 7월부터 예감했습니다 9월에 거지 1열.아니 7월부터 거지였다. 어쨌든 아득바득 취소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있는 카츄루발 한명 9월 21바로 전날 9월 하나 1에 취소했습니다
>
그런데 이게 뭔지 말인지 모르지만 56500원이 마이그데스에서 찍어 당 ㅠ 아무리 검색을 하면서도 마이그데스이 에 통우이미인지 몰라서 불안 했어 드물게 나에게 돈을 더 낼 것인가.
>
따라서 취소를 취소하면 기쁘지 않아서 불안했지만,
>
방금 입금 공지가 왔다
야호!! 준다는 거야.사실 입금은 따로 바라지도 않았다.너무도 행사가였기 때문에 최초의 000원이라도 갚을 생각과는 의견을 못했어요 게다가 전날 취소면 심한 일이지.
>
여기서 보니까... 토우크카웅는 무죠크곤 60000원의 수수료다 뭐야.... 어떻게 5만원 이상을 받는지 모르는 항공권 총액=항공 운수이다+공항 사용료+유류 할증료라 운 것만으로 수수료 만원을 빼지만 운 이 가격이 만원보다 싸면 그대로 0원의 처리를 하는 식인 것 같다 고로 공항 사용료와 유류 할증료가 56500원이 본인, 이걸 환불 받을 버린 것 같군 아무튼 모두 이·독 씨.
고마워 유이스터 마이너히스가 나온다고 겁내지 마 세영 😀 러시아 다음번에는 꼭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