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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원작 영화 흥행 vs 폭망 TOP5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8:05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장 핫한 소재는 웹툰이에요. 웹툰 원작의 영화 속에서 관객 수 기준 흥행 TOP5와 폭망 TOP5를 연구하고 보앗움니다. 어디까지 나쁘지 않은 기대하세요 :), 웹툰 원작 영화 흥행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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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5위는 강철비입니다.2011년에 연재한 웹툰'스틸 레인'을 모티브로 2017년에 공개된 영화에 관객수 445만명을 기록했습니다. 북한에서 쿠데타가 터지고 한반도가 전쟁위기에 빠진다는 스토리로 정우성과 곽도원이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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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는 '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차지했습니다. 북한 최정예의 스파이들이 한국에 숨어 동네 바보고 로커 지망생, 고교생으로 위장하고 살아가는 이야기에서 2013년 당시'해품달'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린 김수현이 주인공을 맡아 7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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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는 영화'내부자'이다 이다.'미생'의 융테호 작가의 웹툰에 웹툰은 미완으로 끝났지만 영화는 조승우, 이병헌, 백윤식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700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모희도 다시 몰디브 한 잔 해야지" "민중은 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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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신과 함께 두 사람과 인연'이 하나 000만 관중을 돌파했고 2위에 올랐습니다. 현재도 주간 박스 오피스 4위를 기록 중에 최종 성적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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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예의 1위는 '싱그와다하게 죄와 벌 '이 차지했습니다. 2위에 올랐다'싱그와다하게도 두 사람과 인연'의 전작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공개되면서 1400만 관객을 동원하며'명량'이 이어 역대 박스 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싱그와다하게'은 쥬호밍 작가의 인기 웹툰으로 2010년부터 연재하고 2012년 1부 분(죄와 벌), 2부 이승표은(잉그와용), 이리하여 3부 신화 편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적인 사후 세계관을 권선징악적 교훈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 이다니다.영화 역시한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지만 1개와 2편이 동시 1000만을 돌파한 상황에서 3부도 기대가 됩니다.웹툰 원작 영화 폭망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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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행 실패 5위는 강풀 작가 원작의 '아파트'입니다.강풀 작가는 '미생'융테호 작가와 함께 가장 많은 영화화된 웹툰 작가로서 2008년'순정 만화'와 '바보', 2011년'당신을 사랑합니다.', 2012년'이웃','26'년 등 수많은 웹툰이 영화로 만들어졌어요."아파트"은 고·소연 주연의 스릴러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관객 수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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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는 최근 연예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의 기안 84의 '패션왕'가 차지하는 슴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주원과 썰매를 주연으로 내세웠지만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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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는 웹툰'아리동 마지막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각색한 영화'반드시 잡고 있다'이다 이다. 원작인 알리돈 라스트 카우보이는 이후 연재된 웹툰으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영화'반드시 잡고 있다'는 30년 전 미지에뭉지에그와 동 1한 기법의 살인 뭉지에울 마을의 수호신과 뭉지에울 잘 알고 있는 전 형사가 범인을 쫓는 스릴러 영 말 이다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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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는 '로맨스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에 큰 트렌드를 모은 '치즈 인 더 트랩'입니다. 웹툰의 선풍적인 트렌드에 힘입어 tvN 드라마화도 했고요, 영화도 한 주인공인 홍솔 역에 오연서, 그리고 남성 유정 역의 박혜진이 캐스팅 되어 개봉 전에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하지만 흥행 성적은 예상 밖의 참패로 러닝 타이다 2시간 내에 그뎀 많은 스토리울 다루려 한 게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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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예(?)의 1위에는 '고양이의 장례'이 오릈 움니다. (아마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잘 기억이...) 슈퍼주니어의 강함과 배우 박세영이 주연을 맡은 고양이의 장례식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소재로 한 감성 로맨스 영화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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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OCN에서 유행을 타고 방송되던 '어린이 시암이 간장'이 있었습니다. 이정신 이오(소음, 소・지훙 주연의 18세의 학생 시대의 감성을 다소 소리는 웹 만화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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