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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PET CT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18

    안녕하세요. 빛 자신은 형입니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저번에 알려드린 대로 CT/PETCT 검사한 스토리를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의사 말로는 원래 갑상선암 환자는 PETCT를 안한다고 하는데 저는 림프전이가 있어서 몸의 다른 부분도 의심되어서 같이 진행한다고 했어요.제 안에서 알고 보니까 PETCT가 온몸에 다 CT 찍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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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온 양산 부산대병원.. 자주오니까 점점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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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진료 받는 곳은 본관 4층,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입니다 ​ 여기에서 진료를 받은 고 이미 니시 지하 일층에 있는 영상 의학과에서 CT를 찍었어요 저는 CT를 찍을 때, 조영제를 주사로 받고 바로 찍따로 따로 사진을 못 찍었지만 간호사실에서 주사장은 항상 넣고 CT를 찍는 곳에서 조영제를 즉각 투입했습니다.진짜 투입하자마자 온몸에 열감이 확 올라갔어요. 몸 구석구석에서 발끝까지 순간적으로 열이 올랐어요.


    매우 신기했지만, 물을 많이 마시면 조영제를 체외로 배출할 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다음주 월요일에 PETCT를 찍으러 왔습니다​ 이 검사는 약 1시 노노 30분 정도 걸리는데, 몸에 방사능 의약품이 들어선다고 들었어요 고무사쵸은 6가끔 단식이며 물은 1L를 마시고 줘야 합니다 ​ 지하 1층의 핵 의학과에서 진행했어요 솔직히 엄청 긴장했습니다.​ 예약 시 때 오후 1시에 맞추어 손에 파항 시 말고 방사능 의약품을 마중 갔는데 아무래도 방사능 이다니다 보니주사 모양도 한 쌍 주사가 없고 쇠로 된 거라 주사맞는 곳도 특이하게 제가 앉아 있으면 앞 유리를 통해 간호사 샘이 주사를 맞아서 그런지 더 긴장됐어요.​ 주사를 맞아 쟈싱 묘은그 그 뒤 쪽에 약간의 안정실에서 1태 테러 간 약이 퍼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중 시야시개 맛움표은에 작은 방이 8개 정도 있었고 방마다 텔레비전이 있는 간호사 샘이 500ml물 한 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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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주사를 맞고 누워있었어요.​ 사실 너무 긴장되고 무서워서 하고 1시간 동안 배출하게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계속 물 마셨습니다 ​ 정확히 1시간 다 되어 가면 누웠던 곳 옆에 방송하는 곳으로 저의 이름을 부르며 고무사쵸은헤우소에 꼭 가고 온다고 하세요 PETCT의 전에는 방광이 모두 텅 빌 것이라고 하던데요.​


    두둥아, 검사실에 들어서자 큰 CT기계에 누워서 바로 기계가 쭉 높이 올라가서 거기서 제 온몸을 스캔했어요.어느 20-30분 기계가 계속 오락가락하는,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해서 움직이지 않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사실은 목의 CT를 찍을 때는 기계에 들어가는 게 너무 무서워서 한순간 숨이 안 되서 마인드 컨트롤을 했는데 이번에는 기계 밖에서 왔다 갔다 하면 좀 났습니다.​ 키봉잉 긴 검사 시간이 마지막으로 본인 코봉인았지만 자신의 몸의 방사능 의약품 때문에 김 1은 아이들과 접촉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4시간 동안이요 😭 집에 있으면 저는 안방에 있고 적어도 2m는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며(그것이 가능합니까? 친구로부터 떨어져있나요? 그래서 저는 언니네집에서 하루 묵기로 하였습니다.거기서 아이들 없이 자유 부인으로 즐겁게 놀아 왔습니다 그리고 물 3L함께입니다.너무 배불러서 이제 마실 수가 없었어요.하지만 특별히 얼마 이상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 가능한 한 마실 수 있는 물은 마신 것 같습니다.이렇게 하루를 보내요~ 나중에 CT결과를 포스팅해요~ 다른 분들도 저와 대등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제 글을 읽고 힘내세요!그리고 조만간 수술 전까지 검사했다고 타임 라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금 1은 이마 최고


    #갑상선암 #림프전이 #CT #PETCT #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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