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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스하키] What's in M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1:00

    (홍의 추천으로 두근 거리는 배짱이 없다만 안고 링크에 간 것이 어떤 사이에 4년 전에 되었습니다.(실력에 비해 구력이 노힘이 빨리 쌓여서 걱정했어)


    여러 차례 대여 장비로 운동에 참여한 담, 일 장비가 집에 돌아온 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하키를 시작했을때 와이프 sound 링크에 들어갔을때와는 또 다른 설렘이 있다.그 다음에 무수히 많은 장비와 액세서리를 사면서 돈 날리고 보람도 있었던 것 같다 4년이 되어가는 지금에 와서는 조금 내 감정에 들어간 장비가 어떤 것인지 기준이 생긴 것 같다.저 위와 같이 이 시점의 다른 기록을 한 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나쁘지 않아 장비록돈으로 쓴 이 슬픈(?) 아니, 기쁜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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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비는 재고 처리에 폭풍 할인한 리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그 다음에는 최상급의 이월 삼 1을 노렸다.브랜드는 Bauer가 메인으로 판단하고 거의 그쪽에 집중했습니다.그리고 이제 와서 갖추고 있는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머리:Bauer Re-Akt 95숄더:CCM Tacks 5092 Shoulder Pads엘보:Bauer Vapor 100 Elbow Pads장갑:CCM Jetspeed FT390 Gloves팬츠:Bauet Supreme 190 Hockey Pants싱카도우:Bauer Vapor Apx2 Shin Guards스틱:CCM Jetspeed P28 75Flex스케이팅:CCM Jetspeed F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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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uer Re-Akt 95​ 헬멧을 이 모델로 선정한 이유는 머리에 잘 맞기 때문이다.이전 ims9.0에서이지만 이 계열은 다른 아이들 보다 반 사이즈 정도가 작다.그 외 헬멧의 M은 작고 L은 좀 빡빡하지만 이 헬멧은 내 머리에 아주 꼭 맞는다.덕분에 조금 혼전 이쟈싱 충격이 오는 상황에서도 헬멧을 상영하거나 자신의 눈을 카리고 자신하는 1이 없다.지극히 말하자면, 누군가가 구입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꼭 실제로 입어 본 후 구입을 추천합니다.사이즈가 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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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Tacks 5092 Shoulder Pads​ 숄더에 대해서는 하나 단 두개의 소견입니다.기존의 APX2를 쓰면서 갖게 된 소견이지만 1. 너무 브피감이 크면 오히려 그와잉눙 그것이 불편하다.2. 환기가 좀 들어 이게 냄새도 안과이야말로 더 기분도 좋다.​ APX2는 확실히 대단한 무장이지만, 사용하는 동안 위의 두개가 개인적으로 유감이었다. 단단한 어깨 부분은 탁월한 보호를 제공했고 어떤 플레이로 저지와의 흥정이 약간 있었다.통기의 경우 그 다소 음가 한 병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등과 목 부분에서 운동 후 냄새가 조금 심했다. 땀을 다 씻은 것 같은 생각이 든 때마침, 빌린 CCM의 중급 모델 숄더가 편했기 때문에 바로 그렇게 샀습니다.대만족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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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uer Vapor X하나 00 Elbow Pads​ 엘보는 기존의 슈프림 계열이 고리가 한 시오 나쁘지 않아 기도로 바꿨다.팔 전체를 감싸고 밀어 넣기도 적어 잘 쓰고 있다.보호받는 정도도 좋고, 또 거기에 걸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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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Jetspeed FT390 Gloves​ 내가 키에 비해서 손이 많이 낮다.엄밀히 말하면 손바닥은 작지 않은데 손바닥에 비해 손가락이 가늘고 짧다.역시 제1위는 피트감.아내의 목소리에는 조금 들어가지만, 쓰고 보니 편해지는 정도가 좋았다.FT1이 궁금하지만, 장갑은 점점 뭔가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하쟈싱 moning했다. 훨씬. 타소리번에는 좀더 moning춤을 출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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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uer Supreme것 90 Hockey Pants​ 바지는 사실 옮기는 이유가 없었지만, 슈프림 라인은 허리만 억제할 뿐만 아니라, 허리, 엉덩이, 허벅지 다에서 발을 잡아 주이미 우는 방식으로 궁금해서 구입했다.그러나 과인은 이것이 좋다. 뭔가 골반에 걸리던 무게가 몇 군데로 분산되는 느낌.하지만 약간 핏기가 있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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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uer Vapor Apx2 Shin Guards​ 3년 전에 바꾼 그 싱카도우을 여전히 잘 쓰고 있다.전체적으로 둘러쌓고 담장으로부터도 보호되어 가벼워서 나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조금씩 안에 쿠션이 나오고 있는데 단종되어 좀 아쉽다.(후속작은 비싼데... 그렇긴)2,3단계 낮추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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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Jetspeed P28 75Flex​ 스틱은 작년 여름에 구입한 제트 스피드를 자주 쓴다.새로운 커브에도 잘 적응해 그럭저럭 정예기 하나가 돼 잘 지내고 있다.이리하여 이 아이와 보낸 시간이 불과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도포루싱에키쵸은이 간다.스틱은 보통 애기증의 대상이라는데 이 아이는 애기정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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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는 내가 아직 누르는 힘이 약한지 잘 못 올리고 있어.커브는 길게 오랜만에 둥글고 많이 개방된 커브를 쓰는데, 이전에 쓴 p40보다 쟈싱눙 이것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굿 굿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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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M Jetspeed FT 하나 Skates지금 1년반정도 함께하고 있는 제트스피드 FT하나 스케이트..여기저기 찰과상이 나쁘지 않다고 뭉쳐버린 가죽도 있지만, 다리와 일체감도 좋고 아주 가볍고 더 좋다.다만 지난번 구매기에도 썼듯이 발볼이 한없이 좁아서 카르발인 분들에게는 좋겠지만 다른 건 좀 그렇네..다.라덱을 매슈브 블레이드로 바꾼 것도 잘한 것 같다.그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은 게입니다. 도중에 넘어지지 않아서 내가 하고 싶은 스케이트를 잘 타는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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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장비가 실력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키를 하려면 필수이고 그만큼 궁합이 맞는 것을 찾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정답이없는영역이지만본인만의답을찾아가는과정.그런과정이기에본인명의의또즐거움을주지않을까싶습니다.목하금으로 살 수 없는 실력을 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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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하키하는 우리들은 어린이 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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