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기니 추천 리스 와~~

뜨끈뜨끈하11월 작품을 포함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추천 명단 5편이었다 쵸소움 1편 쓸 때는 이를 시리즈로 구성하게 되면 의견도 못했는데 어느새 5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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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아이애니 추천 리스트 이전 시리즈 보러가기

실제로 첫 번째 달 초부터 넷플릭스 리스트를 새로 작성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발포하는 바람에 첫 배우고 회사생활에 익숙해졌고 업계 공부를 위해 리스트를 정리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도 시간을 내서 양질의 애니메이션을 찾으려고 꾸준히 탐색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리스트 업데이트만 전전긍긍하고 있다. 전 시리즈만큼 덕력이 폭발하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감정을 마음껏 뒤집어 준비해 봤다. #넷플릭스 이야기, 애니메이션 추천 제6탄!

#베르세르크와 대박 베르세르크를 넷플릭스에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어.

더욱 재미있는 목소리 물론 페르네세가 미친 미친 신도들을 흉내내어 선동하는 부분이 참여관이기는 했습니다. 배워도 왜 저렇게 배웠을까? 애정결핍으로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하다니 말도 안되는 건가-_-갓츠는 갈수록 가면 인간, 캐스커는 미운 것만 골라 하고 있는데 보는 사람은 안달이다. 작가 양반이 애니메이션으로 하루빨리 똑똑하고 용맹스러운 캐스커를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요.중 가장 볼 만한 캐릭터는 승리의 1행에 제1우선 동행한 꼬마. 빨리 자라서 갓츠 양반만 닮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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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지의 이름 #사카모토 이승을 괴롭히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사카모토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아파트의 숨바꼭질이 보통 공포영화보다 가장 숨막히고 목을 조여오는 긴장감을 눈치채지 못했다.사카모토 2화 3화에 그 모습이 나오니 유의하자. 쿠보타 로 가장해 사카모토의 친구인 척하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그것은 그래서 무섭다.사카모토가 한류스타, 정종철과 닮았다고 묘사되지만...응. 최종화에서 화성탐사가는 사카모토.이예기가 산에 가지 못하고 우주로 간다. 다 필요없고 나도 사카모토랑 친구할게

사이키쿠스오의 재난

미칠것같은 어린이 애니메이션 20일 9년에 발족, 육성으로 웃으면서 폭소하고 본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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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사이키의 학교 생활을 다룬 코믹 학원물의 유애니메이션. 그가 무슨 능력을 가졌냐면 모든 능력이란 능력을 갖춘 초능력자다. 때때로 되찾는 것은 물론 마인드컨트롤, 순간이동, 의견읽기, 투시, 염력 등 못하는 일이 없다.쟤는 왜 분홍머리야?"머리에 안테나인가"라고 하는 의견도, 사에키가 지구에 주문을 걸었다고 한다. "핑크의 머리는 정상적인 것에서( 태어날 때부터 핑크의 털에서 태어났다는)머리에 안테나 자신도 이상하잖아"와 그 세계(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내용하고 있다)에서 형형색색의 색이 유행하게 됐다고.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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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c ⇒ 彩(채국)⇒(수왕)이 된 것이다.사카모토가 그래도 작품 내에 예기치 않게 시달하려는 메시지가 있는 "병조림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사에키는 그런 것은 없고, 뭐, 사에키의 초능력과 단호한 태도를 감상하는데 그 의미가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여후지만 사이키 사복 패션 모소리집 아카이브를 따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맵시가 좋다. 깔끔하고 센스있게.(이미 쿠스오에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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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쿠스오의 마성에 대한 글 하나 아깝지 않으니 알아보겠습니다. 어느순간 그 촌스러운 핑크머리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너를 발견할지도..

과인투메우인장 - 불쾌한 모노노케안을 잇는 현세에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판타지물! 위의 두 아기니와는 달리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이 없었다고 생각되는 마법본을 발견해야만 얄팍한 마법을 구현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힐링물의 마스크를 쓴 일상/드라마 장르라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요괴의 세계가 아니라 현생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이다. 전에 그 다소 막힌 사이코패스 같은 선생님이라든지, 그 선생님을 신처럼 숭상하는 학생들이라든지. 적어도 신자처럼 몰려가 선생님의 가치관에 반할 사람이라면 가리지 않고(?)해버리는 무서운 난소음에 소름이 끼치니 일상 드라마로 남겨두자. 역시 유령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죠.여러 가지 재밌게 봤지만 결국 영 찜찜하다. 제대로 된 마무리 없는 고민? 만화에서는 연재되는 과인이?

#이 세계 식품점식 연극의 소마-각륙의 여관의 협상 주선을 잇는 "배 고프게 하는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에 1화씩 등장하는 이 세계의 요괴들에 맞는 요리를 하고 주는 본격 요리 만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식품평론가 뺨을 때리는 듯한 맛의 표현법이 정교해진다.그런데 이야기 전개가 너무 뻔해(심야식품점 같은 플로), 후반 에피소드로 갈수록 지루해진다. 우연히 다른 세계의 식품점을 발견해, 기대 이상의 식품을 맛보고, 그 후 식품점의 단골이 된다.

뭔가 좀 꺼림칙해... 한편 이상적인 학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공부를 잘하면 생활비도 나오고 풍요로운 학교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 우리 주인공은 'sound 찜스' 그 자체. 주위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이상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된 캐릭터가 없다.

#데드맨 원더랜드

초반에는 오? 미스터리? 하면서 보았지만 어쩔 수 없는 저팬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제에발 여자 캐릭터의 위기로 몰아 주인공을 위해 희생된 주인공이 폭주하는 촉매제로 사용한다면. 피로 싸울 능력을 가지는 것은, #경계의 저편을 생각하게 했다. 주인공의 사기 스탯과 이면을 알 수 없는 음침한 캐릭터는 웃는 얼굴이 된다는 애니메이션계의 정설을 따르는 용두사미 애니메이션입니다.아니, 그리고 수용소에 가둔 범죄자들의 노동력으로 운행되는 놀이공원이라고 해서 놀이공원 이름이 'Deadman Wonderland'가 뭐야? 사자/죽음(사형수) Wonderland(유원지) 이런 의도였던 본인인데 이름 붙여진 센스다.

#크게 휘두르며

최근에 있었던 정부대항전을 보고 생각이 많아진 극치질계의 대명사 #크게 휘두르며.몇 편 보고 나쁘지 않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보다 극진한 주인공이었다. 정확히 1~7화까지 울지 않는 건전한 하루를 보내는 컷이 없다. 별것도 아닌데 질질 끄는 아이슨이었다. 도대체 야구를 제대로 할 정도의 소음은 있는 것일까요? 이렇게 달래야 마운드에 설 수 있다면 다 그만두라는 내용으로 만들고 싶었다. 야구를 하는 사람이면 다 그런거 아닐까?동료들도 다 동갑인데 어디선가 혼자 있으니까 고등학생씩 나쁘진 않으니까.최종화까지 볼 수는 없었지만 안 봐도 뻔하다. 라이벌 고등학교를 앞지르면서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만 동시에 나쁘지 않은 정신적 지지자였던 동료들의 부상, 또는 죽소음 같은 시련으로 조금 흔들리지만, 이윽고 주인공 버프를 발휘해 비약적 성장과 큰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대체로 이런 최후를 맞는 것은 아닐까.

#종이 이야기 세라프 #TheEnd of Seraf 누가 저팬 번역가 좀 이 이야기 해봐라. 제 팬은 그냥 무직역이고 가면이에요. 구로코의 농구도 The basketball which Kuroko Plays에서 of which처럼 그 무대의 문법적 접근에 소름이 끼쳤다.

오랜만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발생 각서 느낌이 좋다. 몇 주 동안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을 목마르고 있었는데(베이츠모텔을 정주행하며 잠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이렇게 단비 같은 존재가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다니. 설정은 슬쩍 #약속된 네버랜드와 대동소이하다. 종말의 새 러프가 20하나 5년 재팬에서 방영되었으니, 약속의 네버랜드가 이 설정을 오마 주한 것으로 보인다. 조금 브로콘...이라는 생각이 부그sound답게 다가옵니다만, 클래식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고 액션 씬이 스피디하게 연출되어 볼거리가 많은 분. 근래에는 제일 잘 보았다.

#드래곤 프린스 시즌 3번 자신 왔었는데 빨리 정주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피스 라이프의 시작에도 김맹고의 아이애니 리스트 업은 죽지 않는다. 업데이트 주기가 좀 늦어질 뿐... 이후 추천 명단은 2020 1월에 올리는데~​

지난 시즌에도 보고 갑시다!